뭐 만화란 것이 다 그렇지만 이것도 아이들에게 유익할만한 상상력의 자극과 인간과 동물의 우정, 악의 화신 같은 요리 비평가의 변화...뭐 이런 것을 보여준다.
명성에 걸맞는 볼만한 영화였다.
만화라는 것은 영화에서 보여주지 못하는 것들을 훨씬 더 자유롭게 보여줄 수 있어서 좋다.
물론 어떤 진부하게 흘러가면 더 재미없기는 하지만.
나도 쥐가 만든 요리를 먹어보고 싶다.
요즘 우리 나라는 쥐로 표현되는 어떤 인간이 망치고 있는데 같은 쥐지만 라따뚜이의 쥐와 이 나라를 망치는 쥐는 왜이리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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