遊戱的 인간으로서의 나/영화

밤의 열기 속으로

臥薪嘗膽 2008. 12. 24. 09:31

90년대에 양들의 침묵이 있었다면 60년대는 이 영화가 있었구나.
내가 60년대를 겪어본 것은 아니지만 이 정도면 당시로서는 파격적으로 앞서가는 영화였을 것이다.
미시시피를 비롯한 남부 지역의 인종차별은 유명하지만 40년이 지난 지금 미국은 최초로 흑인 대통령이 탄생했다.
40년 전에 이런 멋진 추리물을 만들 수 있었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다.

하여간 멋진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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