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짧은 생각

매국노 명단

臥薪嘗膽 2008. 12. 28. 20:48

#. 안병직 서울대 명예교수

- 뉴라이트 재단 이사장 & 현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이사장
- 낙성대경제연구소 전임 소장
- 일본 후쿠이 현립대 교수,
- 일본 교토대학교수 중촌철(中村哲)의 이론인 "식민지근대화론"의 전도사

- "위안부 강제동원했다는 객관적인 자료는 하나도 없다."
"위안부 영업자의 절반은 조선 사람이었다. 그들이 무슨 권력이 있어 동원했겠느냐."
"지배는 지배고 연구는 연구다. 강제지배를 하니까 연구가 안된다 그러면 말이 안되

니까…."
"오늘날 우리가 행복할 조건을 과거에 침략한 사람이 해주면 거부할 이유는 없다."
“일제시대 때 위안부 강제동원 증거는 없으며 토지수탈도 없었다”
"노무현 정권은 거꾸로 간다. 우리가 협력하면 국가가 잘 될 수 있는 방향이 얼마든지

있는데 독도 문제니 야스쿠니 문제라든지 아무 것도 해결될 전망이 없는 문제를 가지

고 수년간 내내 싸움한다"
“참여정부는 건달정부”

 

#. 서울대 이영훈 교수
- 2004.09.02 MBC 백분토론에서 <위안부 공창론> 주창
- 이완용 직계 후손

- 안병직의 제자
- 현 낙성대경제연구소장

- "정신대, 자발적 참여"

 

#. 이주영 건국대 교수

- 뉴라이트 역사 교과서 집필참여
- "개화파 일부는 친일행위 혐의가 있지만 문명사적 전환의 시대에 그들이 담당한 긍정

적 역할에 비추어 관대하게 받아들여져야 한다"

 

#. 한승조(韓昇助)

- 고려대 명예교수 & 자유시민연대 공동대표
- 일본 시마네현 독도사태파문(2005.01.14~)으로 명예교수에서 물러남
- <공산주의·좌파사상에 기인한 친일파 단죄의 어리석음-한일병합을 재평가하자>
┗ 2005년 3월 4일 일본 시사월간지 <정론(正論)>에 기고한 발표문

 

- "식민지 지배는 축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