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꿈을 -하라 히데노리 언제나 꿈을. 내가 거진 15년 만에 읽는 하라 히데노리의 작품인가? 아마 만화가가 자신의 경험담을 기초로 하여 그린 만화인듯. 이 만화는 마지막 두 권이 핵심이다. 솔직히 처음 네 권은 별로 재미없다. 앞의 네 권은 뒤의 두 권을 위한 지루한 배경설명이라는 기분까지 드는군. 노리꼬와의 스토리가 .. 遊戱的 인간으로서의 나/comics 2009.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