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의 재발견 KT&G의 재발견 지난 시즌까지 아리엘스는 내가 가장 관심없는 팀이었다. 실력과 함꼐 미모를 따지는 나로서는 볼만한 선수가 박경낭 밖에 없어서 영~별로였는데 올해의 아리엘스는 박경낭을 보냈지만 더 나아진것 같다. 우선 김사니의 백업인 이소진이 나름 귀엽다. 음...귀엽고 박경낭의 보상선수로 .. 遊戱的 인간으로서의 나/sports talk 2009.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