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살이4일> 서귀포 하나은행, 이마트, 작가의 산책길, 삼매봉도서관, 쉰다리 점심에 근처 팡팡식당이란 곳에 가서 몸국을 먹었다. 해장이 절실했기 때문에 오랫동안 먹고 싶던 몸국을 먹었는데......... 내가 원했던 맛이 아니었다....... 11시 좀 넘어 갔는데 자리는 거의 차 있었고 내가 먹고 있을 땐 사람들이 대기하고 있었다. 그러나 맛은 그닥... 손님이 많은걸 보.. 신변잡기 2018.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