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은, 전주원 언니를 본받아라. 이경은을 처음 본 것은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금호와 신한의 경기때였다. 최윤아의 질식 디펜스를 뚫고 골밑까지 돌파하여 자기팀 선수에게 찔러주는 환상적인 패스란!!!!! 그날 이후 나는 완전히 이경은의 팬이 되었고 금호생명 농구단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여자농구는 박정은 선수가 신인일때 이.. 遊戱的 인간으로서의 나/sports talk 2009.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