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대 열사
왼쪽부터 전남대 박승희 열사, 성균관대 김귀정 열사, 경원대 천세용 열사, 안동대 김영균 열사,
* 김귀정열사 영구차에서 내려 뒷문으로 운구
* 교대 운구행렬/분향소/(야간)영결식 전날 밤/학생들 구호, 어머니 인사말
* 성균대 영결식
* 운구행렬 정문 통과하여 나가는 모습/장례행렬
* 전경과 대치중인 장례 행렬/장을병 성대 총장 모습
* 파고다 공원 노제 등
* 강기훈 기자회견/명동성당 나와 검찰청으로 출발
참고자료:
1. 1991년 5월 투쟁, 죽음과 바꾼 패배
http://bocnal.egloos.com/4773349
2.강경대열사 http://ko.wikipedia.org/wiki/%EA%B0%95%EA%B2%BD%EB%8C%80
강경대추모비
3.강경대추모사업회
4.1991년 5월 투쟁 20주년 학생과 노동자 들은 어떻게 독재 정권에 항거했는가
http://left21.com/article/9654
5.1991년 5월 강경대 열사가 경찰의 진압 과정에서 살해된 이후, 진압복을 입을 수 없다며 양심 선언을 한 젊은이가 있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514105138
출처 : 부산촛불방송
글쓴이 : 부산촛불방송 원글보기
메모 :
'퍼오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2003년 여대생 청부 살인사건의 전모(OO제분 류회장 부인 살인 사주 사건)※스압 (0) | 2013.05.26 |
---|---|
[스크랩] 전 세계에서 언론이 가장 자유로운 국가 Top10 (0) | 2013.05.25 |
[스크랩] 여친생기면 가볼만한 22곳 (소리有) (0) | 2013.05.02 |
[스크랩] 전국 막걸리 지도.jpg (0) | 2013.04.26 |
김종훈 워싱턴포스트 기고문 (0) | 2013.04.01 |